진정한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시켜줄 유명 LGBTQ 연예인 커플

엘렌 드제너러스와 포티아 드 로시

포티아 드 로시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인정하기 전에 이미 TV와 영화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인터뷰에서 포티아는 자신의 성 정체성 때문에 힘들어했고, 여배우로서 자신의 역할이 제한될까 봐 커밍아웃을 망설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그것이 자신의 경력을 끝내고 심지어 파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인생관은 엘렌 드제너러스를 만났을 때 바뀌었습니다. 간단한 인사로 시작했지만, 포티아가 엘렌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 데는 몇 달이 걸렸습니다. 그녀는 회고록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상실과 이득에 대한 이야기 (Unbearable Lightness: A Story of Loss and Gain)’에서 엘렌이 그녀에게 수용, 용기, 지혜를 가르쳐주었다고 썼습니다. 이제 두 사람은 행복하게 결혼하여 함께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이가 없어도 서로의 곁에서 충만함을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