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견


일본이 원산지인 아키타견은 타고난 경비견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우 충실하고 보호 본능이 강한 견종입니다.

하지만 외부인에 대한 경계심이 강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의 친구들에게도 해당될 수 있으며, 대가족이거나 사람들의 출입이 잦은 환경에서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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