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하객, 너무 과하게 즐겼네

다음 날 이 그룹의 모습은 분명 흥미진진할 겁니다. 저런 코믹한 포즈로 찍히려면 도대체 술을 얼마나 마셔야 했을까요? 하지만 대단합니다. 오픈 바를 제대로 활용했고, 정말 신나게 즐겼네요. 누가 그들을 비난할 수 있을까요?
춤과 술은 모든 결혼식 축제의 핵심이죠. 그리고 이 하객들은 그걸 제대로 즐겼습니다. 카메라가 멈블걸(횡설수설하는 상태)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제정신”의 순간을 포착했네요. 의식의 흐름대로 행동했지만,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이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