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가수스 항공 8622편


이것은 트라브존 시에서 페가수스 항공 8622편을 드론으로 촬영한 것이다. 그런데 트라브존에 도착했을 때, 활주로를 벗어나 절벽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다행히 비행기는 흑해에 충돌하기 전에 멈췄다. 부상자는 아무도 없었지만, 공항은 폐쇄되었고 조사가 끝날 때까지 그대로였다. 이 영상은 끔찍하면서도 초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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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경사면에서 불안정하게 균형을 잡고 있는 비행기가 찍혀 있다. 이는 재앙이 얼마나 가까이 닥쳐왔었는지, 그리고 안전한 결과가 얼마나 기적적인 일이었는지를 상기시켜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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