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스마트 도어 카메라로 셀카를 찍다
장난기 많은 비글 ‘스카우트’가 주인의 스마트 초인종 시스템을 이용해 셀카를 찍었습니다. 주인이 움직임 감지 알림을 받자 피드를 확인했고, 카메라를 가득 채운 스카우트의 완벽한 얼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이 강아지는 점프해서 코로 버튼을 눌러 이 상징적인 이미지를 포착했습니다.
스카우트의 ‘셀카’는 결국 주인의 새 잠금 화면이 되었고, 레딧에서 입소문을 탔습니다. 이 우연한 사진은 너무나 완벽해서 많은 사람들이 연출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후속 영상에서 스카우트가 다시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 포착되어, 그가 ‘개-사진술(dog-tography)’에 재능이 있을 수도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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