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포스 원에 버금가는 존재 – 멕시코


혹시 미국 대통령만이 엄청나게 비싼 항공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모든 나라의 지도자들은 나름대로 엄청난 가격의 항공기를 가지고 있다. 멕시코도 예외는 아니며, 사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대통령 전용기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멕시코의 전 대통령 엔리케 페냐 니에토 역시 6억 달러가 넘는 보잉 787-8 드림라이너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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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비행기 값만이고, 유지 보수 및 기타 관련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비행기 한 대에 그 정도 비용을 들인다고 생각하면 정말 말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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