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섬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고 하지만, “저스트 룸 이너프 섬(Just Room Enough Island)”이라고도 불리는 허브 섬은 그 예외일지도 모릅니다. 뉴욕에 있는 이 작은 섬은 약 310제곱미터밖에 되지 않으며, Sizeland 가족이 1950년대에 구입했습니다. 전기는 들어올 가능성이 높지만, 그 좁은 면적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가족은 휴가용 은신처로 이 섬을 선택하여 집과 나무, 해변을 마련했습니다. 땅의 좁음이 아니라 비싼 가격이 이유였다고 하지만, “한 발만 잘못 디디면 수영하게 된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입니다. 이 사진은 고립된 생활의 매력과 현실을 비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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