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득템 기회를 찾는 분 계신가요?


자메이카에서 찍은 사진인데, 한 관광객이 실수로 현지 남자가 뭔가 불법적인 물건을 파는 듯한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그것도 바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경찰이 아무렇지도 않게 서 있는데 말이죠.
이 모든 장면이 코미디 스케치처럼 보이지만, 실제 상황입니다.

대담함, 고도의 위장술, 아니면 순전한 행운일까요? 어쨌든 이 사진은 액자에 넣어둘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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