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삽질했을 때 (물리적으로!)

이 굴착기는 비유적인 표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나 봅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구덩이를 파더니, 다음 순간 자신만의 개인 수영장을 만들고 있네요.

‘손에 흙을 묻히다’라는 말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나 할까요! 인부들은 구명조끼를 나눠줘야 할지, 아니면 그냥 크레인을 불러야 할지 고민하는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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