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조앤 하트의 끔찍한 화장 실수
배우 멜리사 조앤 하트는 90년대부터 영화계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카메라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10대 마녀 사브리나 역할을 맡았을 때처럼 엉망인 모습이 포착된 적은 없었죠! 영화 “겨울왕국” 시사회에서 하트의 화장은 덜 끝난 상태였습니다.
모든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플래시 사진 촬영 시 파운데이션이 눈에 띄지 않도록 페이스 파우더를 잘 펴 발라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트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고, 배우는 이상한 광택을 띤 채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결국 하트는 사람들 앞에 나섰고 누군가가 그녀에게 상황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녀가 완전히 질겁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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