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에 다녀온 후 자신의 털 뭉치를 알아보지 못하게 된 애완동물의 부모들 애견의 발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털을 깎아달라고 부탁한 사람. 흰색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밖에서 들어올 때마다 털이나 발을 깨끗하게 닦아야 하는 것이 꽤 귀찮은 일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이 강아지의 엄마는 밖에서 올 때마다 발을 씻거나 청소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강아지의 털을 깎기로 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보기 흉측했다.tr 이전다음그 작은 발은 소파 앞을 지나갈 때 기묘한 사람의 발이 이쪽을 쳐다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강아지의 발가락이나 발이 저렇게까지 보이는 것은 잘못된 것 같다. Advertisements PREV NEX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