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하게 만드는, 가정에서 키우기에 적합하지 않은 견종 프랑스 불도그 (French Bulldog) 프렌치 불도그는 사람을 좋아하고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는 걸로 유명하지만, 소외감을 느끼면 질투심이 폭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전다음 꾸준한 관심과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아기를 “사랑을 뺏는 경쟁자”로 여길 수도 있어요. 하지만 건강한 경계를 가르쳐주면 프렌치 불도그도 가족 구성원으로서 더없이 사랑스럽고 온순한 존재가 될 수 있답니다. Advertisements PREV NEX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