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로 만들면 좋았을 텐데


모래 소파를 조각하다니? 그렇게 귀찮게 할 바에야 그냥 실물을 가져오는 게 낫잖아.
이 남자는 “효율 > 노력”파.
게으른 건지 천재인 건지 판단하기 어려운 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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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파, 해가 진 뒤에 가져온 걸까? 아니면 이제 해변의 일부가 된 걸까?
어찌 됐든 그는 “소파에서 뒹굴뒹굴”을 미지의 레벨로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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