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큰롤, 베이비!

혹시 반려견을 보면서 마치 사람 눈을 보는 것 같다고 느낀 적 없으신가요? 만약 없다면 지금이 바로 그 기회입니다. 사람 눈을 가진 듯한 헨리와, 마치 사람처럼 미용된 머리 스타일을 보세요. 누군가가 이 강아지에게 모히칸 스타일을 해주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한 거죠. 강아지에게 모히칸 스타일이 가능하다는 걸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미용사는 아마 모든 강아지를 똑같은 스타일로 만드는 데 질렸을 거예요. 그는 기회를 엿봤고, 곧바로 잡아채서 이 댕댕이의 털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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