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죄

성경 이야기에서 이브는 뱀의 형상을 한 사탄의 유혹에 빠져 금단의 열매를 먹었습니다. 이는 이브와 아담이 낙원에서 추방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 그림은 뱀이 여자의 몸과 다리를 타고 올라가면서 그녀가 가슴에 있는 사과를 잡으려는 장면을 묘사합니다.


이 사건은 오랫동안 예술 작품에서 묘사되었는데, 예를 들어 페터 파울 루벤스의 그림 “타락”이 있습니다. 로마의 마르켈리누스와 베드로 지하 묘지에도 표현이 있습니다. 이 장면은 존 밀턴에게 서사시를, 마크 트웨인에게는 유머러스한 일기를 쓰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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