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을 던지다

이 사진은 웃음과 동시에 약간의 부끄러움을 자아냅니다. 미식축구는 잊을 수 없는 놀라운 장면들을 연출하며 늘 화제가 됩니다. 이 경우, 한 선수가 상대 선수의 득점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태클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상대 선수 87번의 바지가 제자리에 있지 못했고, 팀 동료는 정신없이 바지를 잡아당겼습니다. 갑자기 선수는 엉덩이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사진작가가 재빨리 이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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