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맥아담스 (“노트북”, 2004)

1978년 11월 17일 출생한 레이첼 앤 맥아담스는 캐나다 출신 배우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캐나다 영화 및 텔레비전 제작 분야에 진출했습니다. 2003년 코미디 “내 이름은 얼”로 할리우드에 데뷔했지만, 2004년 로맨틱 드라마 “노트북”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명성을 얻었습니다.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노트북”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녀는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금지된 사랑 이야기에서 앨리 해밀턴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그녀의 연기는 관객들로부터 폭넓은 찬사를 받았으며 수많은 상과 후보 지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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