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러프모어


어떻게 저렇게 얌전히 앉아 있도록 훈련시켰을까요? 정말 불가사의하네요. 하지만 분명한 건 목까지 모래에 파묻힌 네 마리 강아지들이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는 이 사진은 그야말로 명작이라는 거죠.

환상적인 조화, 다채로운 표정, 사랑스러운 혼돈! 이 사진은 해변 입구마다 걸어두고 ‘댕댕이’들의 최고 행복을 보여주는 본보기로 삼아야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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