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열기

신부 들러리 일행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서로 뜨겁게 포옹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축제 분위기(아마도 술을 좀 과하게 마신 탓이겠죠?)에 주변을 잊은 듯합니다.


다행히 옷은 입고 있네요. 다음 일행은 그렇지 못했지만요…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