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혹시 티라노사우르스-러프?!


이 강아지는 인내심으로 상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모래에 묻힌 채 머리만 내놓고, 나머지 몸은 정교하게 공룡 몸체로 조각되어 있죠.

이전다음

해변 창의력과 강아지의 너그러움이 만들어낸 걸작입니다. 강아지의 표정은 말합니다: “이 이상한 짓만 참으면, 나중에 간식 받을 수 있겠지?”
전설 그 자체입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