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힐: 매기 엘리자베스 맥그로
컨트리 음악계의 대표적인 잉꼬부부인 페이스 힐과 팀 맥그로는 10년이 넘는 결혼 생활 동안 세 명의 재능 있는 딸을 둔 자랑스러운 부모입니다. 둘째 딸인 21세의 매기 엘리자베스 맥그로는 현재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지만 온라인 수업도 듣고 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1998년 8월 12일에 태어난 매기는 언니 그레이시(23세)와 곧 19세가 되는 여동생 오드리 캐롤라인과 함께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매기는 아름다운 어머니를 쏙 빼닮아 카메라 앞에서 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녀는 2016년 CMT 어워즈에서 아버지와 함께 레드 카펫을 밟아 세련된 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자매들과 함께 매기는 부모님의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았으며 세 사람 모두 컨트리 음악 무대를 빛낼 만한 뛰어난 가창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매기의 미래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음악계는 그녀와 그녀의 자매들이 언젠가 무대에 올라 부모님의 전설적인 유산을 이어갈 날을 간절히 기다리며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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